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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어도, 돌아서라도 갑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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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305 | | 2013-01-15 | 2013-12-24 16:29 |
멀어도, 돌아서라도 갑니다!
2012년 12월 6일 제8대 대통령 선거 투표를 우간다 대사관에서 하고
우리 부부의 마음속의 선교지인 나카욧으로 향했습니다.
그곳에 하나님을 영접하고 침례 받기로 결심한 사람들이 있어 선물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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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줄을 서시오~~'(허준 버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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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796 | | 2013-07-23 | 2014-01-06 05:04 |
‘줄을 서시오~~’ 아프리카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도 많지만, 도움을 주려는 손길도 많은 곳입니다. 지난 6월 우간다 남서쪽 르완다 국경과 가까운 마을인 은고마(Ngoma)에 실제로 큰 도움을 주신 분들이 방문하였습니다.
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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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거리 전도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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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546 | | 2012-07-11 | 2013-12-24 16:29 |
길거리 전도회
작년에 파송한 9명의 평신도 사역자 중 한 명인 카페로 나단(Kafeero Nathan)은
가장 적은 수의 교회를 맡고 있는 사역자입니다.
하지만 개척해야 할 많은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.
지난 4월에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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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디오를 듣고 왔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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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308 | | 2013-07-31 | 2014-01-06 05:04 |
라디오를 듣고 왔소? 은고마(Ngoma)에서의 봉사를 마치고 일요일에 우리는 짐을 챙겼습니다. 워낙 오랫동안 한 팀이 되어 봉사를 다니다 보니 BMW 대원들은 손발이 척척 맞았습니다. 금방 뒷정리를 마치고 BMW 승합차 지붕에 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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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얀자(Buyanja)에 울려 퍼진 세 천사 기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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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499 | | 2012-07-09 | 2012-07-09 19:21 |
부얀자(Buyanja)에 울려 퍼진 세 천사 기별
6월 3일 일요일부터 16일 안식일까지 부얀자(Buyanja) 지역에 세 천사의 기별이 울려 퍼졌습니다.
강사로는 남서우간다대회(South Western Uganda Mission) 대회장인 가꾸루(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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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카욧에서의 특별한 수업(학교봉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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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498 | | 2011-11-14 | 2012-05-21 17:38 |
나카욧에서의 특별한 수업
당초 계획은 숙소에서 학교까지 걸어가는 것이었습니다.
그런데 생각보다 거리가 멀어 걷는데만 2시간정도 걸리기에 트럭을 이용해 다니기로 하였습니다.
시동을 걸때마다 밀어야 하는 트럭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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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카욧 침례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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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455 | | 2011-11-14 | 2012-05-21 17:22 |
나카욧 침례식
7월16일 안식일 드디어 나카욧에서의 전도회 이후 첫 침례식이 진행되었습니다.
물이 귀한 곳에서 침례를 받을 마땅한 장소를 찾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.
겨우 사람이 잠길 수 있는 물 웅덩이를 발견했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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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카욧을 떠나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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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449 | | 2011-11-14 | 2011-11-14 03:22 |
나카욧을 떠나며...
나카욧에서의 4박5일을 마치고 이제 또 다른 선교지 치히히로 갑니다.
지난 4박 5일을 돌아보면 우리 대원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.
아드라가 건축을 막 끝내 아직도 시멘트 냄새가 나는 건물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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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카욧 전도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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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431 | | 2011-11-14 | 2012-05-21 17:27 |
나카욧 전도회
오전 학교봉사가 끝나면 점심을 먹고 오후 전도회를 참석합니다.
점심식사를 위해 숙소로 가기도 쉽지 않고 시간도 없기 때문에
그늘아래 트럭을 세워놓고 식빵에 물을 마시는 것으로 배를 채웁니다.
그리고 곧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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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카욧 가는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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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378 | | 2011-11-14 | 2011-11-14 01:12 |
나카욧 가는길
첫 번째 선교지인 나카욧으로 출발합니다. 7월 11일(월) 도착한 봉사대는 16일(토)까지
나카욧에서 첫 번째 봉사를 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.
30인승 버스에 짐이 가득 실려서 앉을 자리도 마땅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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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삼중학교 봉사대와의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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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376 | | 2011-11-14 | 2011-11-14 01:06 |
한삼중학교 봉사대와의 만남
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번째 봉사대가 도착했습니다. 첫 번째 봉사대이면서 모교인 한국삼육 중학교에서 온다고 해서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. 저희 가족도 도착 하루 전, 공항 근처에서 자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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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속의 선교지 나카욧(Nakayot) 방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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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332 | | 2012-02-02 | 2012-02-14 05:04 |
마음속의 선교지 나카욧(Nakayot) 방문
나카욧(Nakayot)을 방문하는 일은 항상 우리 부부를 설레게 합니다.
왜냐하면 그곳은 우리 부부의 ‘마음속의 선교지’이기 때문입니다.
몸은 음바라라(Mbarara)에 머물고 있지만 마음 한 곳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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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카욧에 도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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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311 | | 2011-11-14 | 2012-04-22 20:47 |
나카욧에 도착
아침 일찍 나카욧으로 다시 출발했습니다.
비가 오기 전에 땅이 말랐을 때 들어가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일찍 서둘러서 출발했습니다.
오전 9시쯤 지나는 길에 있는 교회에 들러 아침식사를 해결했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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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동적인 나카욧에서의 침례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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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273 | | 2012-02-14 | 2013-10-30 16:31 |
감동적인 나카욧(Nakayot)에서의 침례식
어느 날 아침 나카욧으로부터 전화 한 통이 왔습니다.
선교사는 떨리고 흥분된 목소리로 26명의 영혼이 거듭나기를 기다리고 있으니 언제 오겠냐는 것이었습니다.
나카욧이 소속된 대회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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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속의 선교지(Nakayot)에 다녀와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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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184 | | 2011-11-06 | 2011-11-06 20: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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